소프트웨어 입문부터
개발자 심화 과정까지,
지속적인 성장을 돕습니다.
- 부스트캠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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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스트캠프(boostcamp)는 2016년부터 시작된 소프트웨어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2,8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.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사람을 선발하여 평균 20주(5개월)동안 약 800시간 이상의 집중/몰입 교육을 통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합니다. 인턴이나 신입사원 수준의 주니어 개발자 역량을 갖출 수 있으며 수료한 학생들은 네이버를 비롯한 국내 최고 IT 기업에서 개발자로 활약하고 있습니다.
부스트캠프의 미션은 끊임 없이 바뀌는 문제들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적 능력을 갖추고, 더불어 동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'지속 가능한 개발자'를 양성하는 것입니다. 지식 전달 위주의 강의를 듣는 것이 아닌,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동료와 협업하며 지식과 기술 뿐만 아니라 좋은 학습 습관과 태도를 가진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.
빠르게 바뀌는 기술과 IT업계의 니즈도 커리큘럼에 반영하고 있습니다. 2021년부터 웹, iOS, Android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까지 분야를 확대하여 <부스트캠프 웹・모바일>과 <부스트캠프 AI Tech> 2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웹·모바일- 1,245 명 누적 수료생
- 73 % 최근 3개년 취업률
- 94 개 참여기업
AI Tech- 1,560 명 누적 수료생
- 45 % 누적 수료생 취업률
- 83 개 참여기업

예전에는 기능을 구현하는 것 자체에만 관심이 있고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기술만 공부했습니다. 부스트캠프를 하면서 개발자로서 알아야 될 것을 끝까지 탐구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.
현 네이버 개발자
부스트캠프는 물고기 잡는 법도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. 물고기가 필요한가? 라는 물음표를 던져주고, 물고기가 필요하다고 스스로가 생각이 들면 물고기를 잡는 방법 또한 스스로 찾아 나가는 과정이었습니다.
현 네이버 개발자- 부스트코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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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공지능 시대에 누구나 기술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개발하고, AI 일상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.
AI 전문가와 함께 만든 학습 콘텐츠와 실습 사례를 무료로 제공하며, 매회 2,000여 명이 참여하는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AI 일상화를 확산시켜 나가고 있습니다.- 59 만명 누적 수강자
- 2 만명 캠페인 참가자
- 5,000 명 Pre-Course 수료자
IT 현장 전문가들의 참여와 네이버와 네이버 커넥트재단의 지원으로 IT 핵심 실무 강의를 만들어 무료 제공하고 있습니다.
더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재능기부 코치들과 ‘다함께’ 시작하는 학습경험을 만들어 갑니다.
부스트캠프에 참여하지 못한 지원자들도 AI 엔지니어의 기초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부스트캠프 AI Tech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.